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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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꿀맛 같은 잠깐의 휴식'[포토]

기사입력 2013.06.07 14: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1라운드 경기, 김자영(22, LG)이 10번홀 티샷을 기다리며 티잉 그라운드 옆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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