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목동, 김유진 기자]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입장권 12,500매가 6일 오후 2시 30분 전석 매진됐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6일 오후 2시 30분 경 삼성-넥센전 입장권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 시즌 목동구장 다섯 번째 전석 매진 기록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목동야구장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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