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장미화의 집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건강을 해치는 유해세균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장미화의 집을 찾았다.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깨끗하게 잘 정돈된 거실과 주방이 눈에 들어왔다. ‘여유만만’ 제작진과 동행한 전문가는 장미화의 집안 구석구석 세균 수치를 측정해 충격을 안겼다.
장미화의 집은 육안으로 깔끔해 보였지만, 냉장고 손잡이와 가스레인지 스위치 부분 등에는 기준치보다 몇 십배 가량 많은 세균이 발견됐다.
이에 전문가는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1대1 비율로 섞어 청소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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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미화 집 공개 ⓒ K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