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마격파왕, 대리석 17개 격파 "기록 갱신"

▲스타킹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5년만에 다시 돌아온 이마 격파왕이 대리석 20장 격파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SBS'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5년전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격파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마 격파왕은 얼음, 나무배트 등을 이마로 간단히 격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마 격파왕은 5년전 자신이 세운 '대리석 15장 격파'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대리석 격파에 도전했다.

그는 모두의 우려 속에 격파에 도전했고, 자신의 기록인 15장을 넘은 17장을 격파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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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마격파왕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