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 공개, '여전히 깜찍하네'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로 인해 역대 바나나걸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바나나걸 3기였던 이현지도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짝 여자 1호 김상미만큼 예뻤던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이현지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여전히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이 인상적인 그녀는 바나나걸 3기로 활동했다. 당시에는 '포켓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바나나걸 4기인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짝'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사진 = 이현지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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