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신화, 30대 섹시미 폭발…아찔 웨이브 작렬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30대 원숙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신화가 출연해 'this love(디스 러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신화 멤버들은 밀리터리 수트룩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댄싱킹' 이민우는 녹슬지 않은 웨이브와 치명적인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이효리, 신화, 2PM, SHINee, B1A4, SECRET, 서인영, 주니엘, 나인뮤지스, 긱스, HISTORY, VIXX, 원더보이즈, N-SONIC, 100%, 김보경, 써니데이즈, EXCITE, 1N1, 시현, 박무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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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화 ⓒ KBS]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