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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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서인영, 왕따 주도설에 "원래 혼자 다니는거 좋아해"

기사입력 2013.05.24 00:17 / 기사수정 2013.05.24 00:17

대중문화부 기자


▲무릎팍도사 서인영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활동 당시 왕따를 주도 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영은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쥬얼리 활동 당시 멤버들을 왕따 시켰다는 루머에 대해 "나는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서인영은 "리더 언니가 나랑 네살차이가 난다. 지현 언니도 누구에게 기죽을 사람은 아니다. 대놓고 불화설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른 그룹은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모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러면 울면서 서로간의 오해를 풀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릎팍도사 서인영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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