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 효영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화영과 효영 쌍둥이 자매가 성년의 날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화영은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RHY422)'에 "자유와 함께 책임감이 주어지는 성년의 날~ 사랑하는 내 반쪽 효영이랑 단둘이 집에서 와인 한 잔!"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화영과 효영은 와인잔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붉어진 볼과 애교 넘치는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화영과 효영은 1993년생으로, 5월 3번째 주 월요일인 20일 '성년의 날'을 맞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화영 효영 ⓒ 화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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