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 본방사수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tvN 뮤직드라마 '몬스타' 주연 배우들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뮤직 드라마 '몬스타'의 주인공 하연수와 강하늘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몬스타’ 홍보를 위해 직접 방송 시간과 제목을 적고 귀여운 염소 그림까지 그려 넣은 하얀 종이를 들고 환하게 웃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하연수는 뉴질랜드에서 양을 치다가 전학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 분)'역을 맡아 귀엽지만 마음속에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여고생으로 분해 엉뚱한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금요일 밤 tvN, Mnet에서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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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몬스타 본방사수 ⓒ CJ E&M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