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다리부상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가수 장우혁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
장우혁은 15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제발 10년만 더 쓰자. 부탁한다… 다행인 건 수술 안 한다는 것"이라며 "장우혁 무릎 후방연골 파열, 발목인대 허벅지 만성, 최소 3개월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슬프다. 관리의 중요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장우현의 다리에 여러 물리 치료 기구가 붙여져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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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우혁 다리부상 ⓒ 장우혁 미투데이, 클럽오즈 제공]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