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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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개인적인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심정 고백

기사입력 2013.05.13 17:22 / 기사수정 2013.05.13 17:22

김영진 기자


▲ 서유리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성우 출신 서유리가 우울한 심정을 고백했다.

서유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에 "개인적인 일로 심신이 고달픔. 아, 나 왜 이러고 있는 거지? 이거 뉴스 기사 때문에 그런 거 아니니까 연관 짓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유리는 12일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의 '윤제문의 멜로 연기 아카데미'라는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연기하는 과정 도중 의도치 않게 블라우스 안쪽이 노출돼 곤혹을 치뤘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서유리 ⓒ 서유리 트위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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