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가수 윤하의 사인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신나라레코드 대전점은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윤하의 새 미니앨범 '저스트리슨(Just Listen)'을 신나라레코드 대전점에서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게 윤하의 사인회 번호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윤하의 사인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대전 은행동 신지하상가 내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인회 번호표 지급은 1인당 1매에 해당되며, 사인회에 참석할 때 앨범과 번호표를 지참해야 한다.
윤하의 사인회 개최 소식에 대전 외에 거주자들까지 참여 방법을 문의하는 등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윤하 ⓒ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