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브랜드 'TUMI(투미)'가 여행 시즌을 맞이해 지난 3일 W 호텔의 E-wow Suite에서 다양한 여행가방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여행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Romance of Travel (로맨스 오브 트레블)'의 테마로 펼쳐진 'TUMI'의 여행 프레젠테이션은 여행의 설렘이 느껴지는 TUMI만의 기능적이고 스마트한 여행가방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여행 하나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는 고기능, 고성능, 초경량의 Tegra-LiteTM (테그라라이트) 컬렉션과 소프트와 하드 캐리어의 장점이 결합된 Alpha Lightweight (알파 라이트웨이트) 컬렉션은 여행가방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 완벽한 여행 가방 짐 싸기를 위한 Packing Cube (패킹 큐브) 와 비즈니스 출장 시 슈트를 구김 없이 가져갈 수 있는 Garment Bag (가먼트 백), 그리고 오버 차지를 줄이기 위해 여행 가방의 무게를 잴 수 있는 Tumi Scale (투미 스케일)까지 편안하고 스마트한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여행의 스마트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장에는 다수의 프레스와 업계 관계자는 물론 배우 지진희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지진희 ⓒ 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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