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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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의상 논란, 타이트한 상의에 '몸매가 그대로'

기사입력 2013.05.01 21:46 / 기사수정 2013.05.01 22:12

대중문화부 기자


▲ 클라라 의상 논란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NS윤지와 한소영은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클라라는 이들을 위해 '브리치즈 사과 샐러드'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타이트한 흰색 셔츠와, 민트색 스커트를 착용했다. 방송 이후 클라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탓에 '의상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방송에서 클라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누드톤 착시 의상과,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으로 노출 의상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의상 논란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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