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07
사회

세부퍼시픽, 근로자의 날 맞이해 파격 할인 행사

기사입력 2013.05.01 11:35 / 기사수정 2013.05.01 11:35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필리핀 항공사 세부퍼시픽이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항공권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부퍼시픽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선착순 할인 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선 항공 이용시 3천원 미만의 가격에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약 15만원의 유류세가 추가된다.

또한 할인행사를 이용하면 부산-마닐라(14만 5000원), 인천-마닐라(15만 원), 부산-세부(15만 1000원), 인천-세부(15만 6000원) 노선의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예약 기간은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영행기간은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월 까지다.

특히 이번 5월부터는 유류할증료가 인하돼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국제여행이 가능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사진 = 세부퍼시픽 홈페이지 캡쳐]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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