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햄버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휘재가 처절한 햄버거 다이어트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해 이휘재의 햄버거 다이어트 사연을 폭로한다
이날 이휘재는 "어렸을 때 너무 비만이어서 지금도 매일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이휘재가 정말 많이 노력한다. 함께 호주 촬영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식단 조절을 할 때였다"라며 "아침에 봤더니 전날 나눠준 햄버거를 먹지 못하고 입에 문 채 자고 있더라"라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닥터의 승부'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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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휘재 햄버거 ⓒ JTBC 제공]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