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게스워치의 'Petite'(쁘띠)라인이 올 봄 스타일링 잇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 사이즈에 심플한 가죽 스트랩이 멋스러운 쁘띠 라인 시계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여성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깔끔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블랙 컬러 시계가 제격이며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에겐 화이트, 핑크 컬러를 추천한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땐 골드 컬러로 스타일링에 힘을 더하고 캐주얼한 셔츠, 스키니진 스타일링엔 네이비 컬러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핑크 컬러는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Exclusive item제품으로, 소장함으로써 더욱 특별해지는 스페셜 아이템이다. 톡톡 튀는 애시드 핑크 컬러 밴드에 로즈 골드 컬러의 케이스가 돋보인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게스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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