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인 떡볶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상인 떡볶이 사업 연매출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연예인 CEO 떡볶이 맛 검증에 나섰다. 이날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이상인의 떡볶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가게에서 직접 만난 이상인은 "이번 기회에 꼭 말하고 싶었는데 연매출 64억이 다 내가 버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인의 떡볶이 사업은 성공기는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인은 "한 가게당 연평균 매출 6~8억은 사실이다. 근데 사람들이 가게 8개면 64억이 다 내 돈인 줄 안다. 직영점 2군데를 제외한 6개는 각 점주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6일 오후 3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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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상인 떡볶이 ⓒ Y-star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