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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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축가는 제가 부릅니다'[포토]

기사입력 2013.04.21 17: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워커힐호텔,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배우 한재석&박솔미가 3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축가를 부르는 더 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재석은 지난해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우리들의 천국'을 촬영하고 있다. 박솔미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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