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49세 동안녀, 5분 동안비법 공개 '효과 만점'

▲스타킹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49세 동안녀 야마다 요시코가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20세 이상 젊어보이는 49세 동안녀가 출연했다.

49세 동안녀 야마다 요시코는 누에고치를 사용해 피부를 닦아주고 거꾸로 세안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또한 야마다 요시코는 5분 스트레칭으로 허리를 5cm 줄이는 방법도 공개했다. 5분 스트레칭법은 허리 베개를 피고 누운 후 다리를 11자로 뻗어 엄지 발가락을 닿게 하고 손을 땅에 짚어 5분 간 유지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방청객 주부는 5분간의 스트레칭으로 허리 사이즈가 5~6cm 감소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마다 요시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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