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운동 권유 "헬스기구는 빨래걸이가 아니에요"

대중문화부 기자

▲ 강예빈 운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강예빈이 운동을 추천했다.

방송인 강예빈은 19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운동하는 모습과 함께 팬들에게 운동을 권유했다.

그녀는 "헬스기구를 빨래걸이로만 사용하지 마세요"라며 "하지만 나부터 운동해야 한다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헬스기구를 사용해 운동을 즐기고 있다.

강예빈은 현재 QTV '강예빈의 불나방'을 진행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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