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 코믹셀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코믹 셀카를 공개했다.
이홍기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니엘이 귀여운 남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구먼. 나도 가야지. 귀여운 남자 노래 좋더라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 파티' 티켓을 들고 있다. 특히 사진에 콧수염 모양을 첨가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 발매를 기념해 오는 25일 '귀여운 남자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5월 30일 개봉되는 영화 '뜨거운 안녕'에서 사고뭉치 아이돌 스타 충의 역으로 출연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이홍기 ⓒ 이홍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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