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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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김시래 '우승트로피 안고 샴페인세례 만끽'[포토]

기사입력 2013.04.17 22:0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울산 권태완 기자] 17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에 77:55로 모비스가 승리해 통상 4승 0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양동근과 김시래가 동료들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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