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13 12:11 / 기사수정 2013.04.13 12:11
이후 김형석은 김완선을 한정식 집으로 데려가 푸짐한 밥상을 대접했다. 이에 김완선은 “몇 년 동안 이런 밥상은 처음이다. 입을 다물 수가 없다”고 감탄하는 순수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화려한 퀵스텝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김완선과 김형석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상원은 "여유가 느껴졌다. 김완선 씨는 무대에 오랫동안 서 왔던 분이기 때문에 힘이 있는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완선 1일 1식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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