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의회 도서관 사이트에는 1899년 전후 촬영됐다는 당시 미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코르셋으로 강하게 압박해 비정상적으로 가느다란 '개미허리'를 가진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오장육부가 다 들어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가는 그녀의 허리에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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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 미국 의회 도서관 홈페이지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