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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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홍만, 성형의혹 해명 “살이 빠져 오해 부른 것”

기사입력 2013.04.10 09:45 / 기사수정 2013.04.10 09:45



▲ 최홍만 성형의혹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이언트' 특집으로 김영호, 최홍만, 김태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눈다.

앞서 최홍만은 전성기 시절에 비해 이목구비가 확연히 달라진 탓에 누리꾼들에게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다. MC들 역시 최홍만에게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최홍만은 "살이 많이 빠져서 오해를 부른 것 같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최홍만의 솔직한 고백은 10일 오후 11시 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최홍만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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