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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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 써니힐 마음 훔치며 '꼬픈남' 등극

기사입력 2013.04.06 11:29 / 기사수정 2013.04.06 11:29



▲써니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김성원이 '7.7 꽃등신'으로 변신해 써니힐의 마음을 훔쳤다.

5일 공개된 써니힐과 데이브레이크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들었다 놨다(Love Actually)’의 뮤직비디오에서 김성원은 써니힐 멤버들이 처음 본 순간 한눈에 반하고 마는 꼬픈남(꼬시고 싶은 남자)으로 출연했다. 

김성원은 183cm의 훤칠한 키와 군살 없는 근육 몸매, 호감형 외모를 가진 훈남으로 등장해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남자다움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한 특유의 과장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써니힐 멤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김성원은 KBS 2TV '개그콘서트-신사동 노랭이'에서 과장된 표정연기와 엉터리 영어개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써니힐 ⓒ '들었다 놨다' 뮤직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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