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 아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장진이 아내와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화감독 장진은 2일 자신의 SNS '트위터(@truejangjin)'에 아내와 두 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장진은 "비 오는 날, 나보다 먼저 자고 있던 3인…"이라는 글과 가족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두 아들은 노란 우비를 맞춰 입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진의 아내 역시 그런 아이들을 밝은 미소로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진은 영화 '하이힐'을 준비 중이다. 배우 차승원이 주연으로 내정된 가운데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장진 아내, 아들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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