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에 김재만이 열창하고 있다.
한편 홍경민, 브라이언, 나르샤, 한수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는 한 남자가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10년 만에 마주친 첫사랑을 만난 뒤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총 70회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