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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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화끈한 연애사 고백에도…시청률 '제자리'

기사입력 2013.03.27 07:54 / 기사수정 2013.03.27 07:54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의 시청률이 제자리에 머물렀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화신'은 6.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나타낸 6.9%와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경호, 빅뱅 지드래곤과 대성, 가희, 노사연이 출연해 '다가오지 않는 이성을 내 애인으로 만드는 결정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과 KBS2 특선영화 '체포왕'은 각각 6.4%,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 S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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