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김소정과의 데이트 등 이벤트와 게임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린스오브히어로(이하 POH)가 출시 한달여 만에 4번째 서버를 오픈했다.
'퍼니글루'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MMORPG 'POH'가 22일 4번째 서버인 '엘프의 숲'을 오픈하며 60분 동안 경험치 1.4배를 선물하는 '경험치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웹 MMORPG 'POH'는 전세계 6,000만 게이머가 즐기고 있는 글로벌 대작 웹MMORPG로, 네이버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간편한 설치와 로그인이 가능하며 대작에 버금가는 MMRO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게임이다.
'POH'는 22일 신서버 오픈과 더불어서 오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간편회원으로 가입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정회원 전환 시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봉인해제 이벤트'도 벌인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POH' 사이트 로그인 후 우측의 정회원 전환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간단히 정회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프린스 오브 히어로 ⓒ 퍼니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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