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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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성준앓이 "나도 언젠가 준이 같은 아들…"

기사입력 2013.03.12 22:57 / 기사수정 2013.03.12 22:59

대중문화부 기자


▲ 니콜 성준앓이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니콜이 성준앓이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카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가 먼 미래에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성준앓이를 했다.

성준은 배우 성동일의 큰 아들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2NE1 산다라박과 공민지 역시 트위터를 통해 성준앓이를 드러낸 바 있다.

카라는 오는 27일 일본에서의 8번째 싱글 '바이바이해피데이즈'를 발매하며 일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니콜 성준앓이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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