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5 05:51 / 기사수정 2007.03.05 05:51
[엑스포츠뉴스 = 안양 안양실내, 한명석 기자]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안양 KT&G 단테존스가 덩크를 시도할때 전자랜드 샘 클랜시 선수가 블록을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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