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 근황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최근 16살 연하 사업가 로이킴과 열애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배우 김지수(41)가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김지수는 SNS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화보 사진으로 변경하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뽀얀 피부에 화사한 미모, 그리고 분위기있는 청순미를 풍기며 변치 않는 미모를 드러냈다.
앞서 그는 지난달 14일 밸런타인데이에도 "이런 게 아직도 좋아~모두 즐거운 밸런타인데이~!"라면서 인형을 들고 귀여운 표정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사진 = 김지수 근황 ⓒ 김지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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