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 갈소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창렬과 갈소원이 마치 부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디제이 디오씨(DJ DOC)멤버 김창렬은 6일 자신의 SNS 트위터(@doc0102)에 아역배우 갈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창렬은 "너무너무 예쁜 '7번 방의 선물' 천만 배우 소원이가 올드스쿨에 왔어요. 너무 예쁘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창렬이 갈소원을 안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이 담겨있다.
갈소원은 지난달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 방의 선물'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갈소원은 이날 김창렬이 DJ를 맡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초대손님으로 나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창렬, 갈소원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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