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레몬 디톡스 '건강하게 몸매 관리 하세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봄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레몬 디톡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산성으로 변산 신체를 알칼리성으로 변화시켜줘 효과가 탁월하다. 이하늬는 1년에 한번 체질 개선 프로그램으로 레몬 디톡스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달 7일 가수 이효리가 몸과 정신을 위해 디톡스를 한 결과 3kg 감량과 어깨 결림도 말끔히 사라졌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조금씩 막혀있던 코가 뻥뚫린 느낌이라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레몬 디톡스는 오리지널 레몬 디톡스 시럽과 레몬즙 등 100% 천연원료를 통해 인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만 섭취하고 칼로리를 제한해 신체의 자체 해독 기능을 회복한다.

한편, 레몬 디톡스 이후에는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기존에 살아왔던 삶의 습관과 태도를 바꿔야 한다. 좌절, 분노, 욕심, 식탐 등이 생겼다고 과식하거나 과음은 금물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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