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신준섭, 연습으로 한계 극복한 모습이 나와 비슷해"

▲최강창민 신준섭 ⓒ KBS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자신을 신준섭과 닮은꼴이라고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 출연한 최강창민은 "해남의 3점 슈터 신준섭이라는 캐릭터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강창민은 "신준섭은 부실한 체격 조건을 연습으로 극복한 캐릭터라 공감이 간다"며 "나도 신준섭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둘이 외모도 닮았다"고 덧붙이며 최강창민의 말에 공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