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민 새해인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 남경민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배우 남경민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연휴는 가족들이 캐나다에 가 계셔서 아버지와 캠핑장가서 연휴를 보낼 듯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새해인사가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남경민 새해인사' 사진에서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아기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윤다훈의 딸로 알려진 남경민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남경민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남경민 새해인사 ⓒ 남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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