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노현희 성형 부작용 고백에…시청률 '껑충'

▲'강심장' 시청률 상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강심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강심장'은 10.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8.8% 보다 1.5P 상승한 기록으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와 공형진, 최송현, 노현희, 전현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탤런트 노현희는 "지금도 꿈을 꾸면 과거 내 얼굴이 나온다. 꿈에서 깬 후 거울을 보면 달라진 내 얼굴이 있다. 너무나도 다르다"며 성형 부작용 소감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달빛프린스'는 4.3%, MBC 'PD수첩'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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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S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