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1인 미용실서 '철판남' ⓒ SBS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인 미용실을 체험한 광희가 '철판남'으로 등극했다.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 광희는 1인 미용실을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했다. 넓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에 자신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1인 미용실 서비스에 광희는 놀라움을 드러냈다.
광희는 보쌈까지 시켜 먹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에 광희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SBS 예능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제작진은 "나홀로 라운징을 촬영하던 광희가 1인 미용실을 체험하던 중 헤어를 하면서 기타와 다트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며 "특히 광희는 일반 미용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벌였는데 그것은 바로 미용실에서 보쌈을 시켜 먹은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는 '철판남'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보쌈을 맛있게 먹어 진정한 미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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