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착시 댄스와 함께 화려한 복귀무대

▲씨스타19 착시 댄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인 씨스타19가 착시 댄스와 함께 화려한 복귀무대를 가졌다.

씨스타19는 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있다 없으니까'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씨스타19는 이날 방송에서 '착시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효린과 바다는 하얀색 터틀넥 상의와 아찔한 길이의 핫팬츠로 '화이트룩'을 완성했다. 무대 위에 준비한 투명한 의자 위에서 펼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씨스타19는 이날 '있다 없으니까' 외에도 'SISTAR19'도 함께 선보였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씨스타19 ⓒ 엠넷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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