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카라의 구하라가 맹장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31일 구하라의 소속사 DSP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에 "구하라가 이른 오전 복통을 호소하다가 응급실에 갔다. 급성 맹장염 확진을 받고 현재 수술 중이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이날 오전 급성 맹장염 확진을 받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에 들어갔다.
이어 관계자는 "예정된 스케줄이 있었으나 조율이 가능했다. 다행히 수술 후 건강회복에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구하라는 수술 후 당분간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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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