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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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발에 어색한 듯 머리만 '긁적긁적' ('무한도전')

기사입력 2013.01.26 23:03 / 기사수정 2013.01.26 23:09

대중문화부 기자


▲길 가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길이 가발을 쓰고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 뱀파이어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하기 위해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길은 검정 가발을 쓰고 얼굴에는 타투를 한 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가발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 길을 가발이 어색한 듯 머리를 긁는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이 "머리는 왜 긁어?"라고 묻자 길은 "머리는 가발 때문에 긁는다. 머리를 무는 뱀파이어가 어디 있냐"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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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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