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영 닉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장우영과 닉쿤이 아쉬운 마음을 사진에 담았다.
2PM 멤버 장우영은 26일 자신의 SNS '트위터(@0430yes)'를 통해 "나고야~ 안녕~ 좋은 추억들만 남기고 간다…그렇지만 이 아쉬움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영은 공연을 마친 아쉬움이 큰 듯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동료 멤버인 닉쿤은 볼에 바람을 채우고 포즈를 취했다.
장우영과 닉쿤이 속한 그룹 2PM은 24,25 양일간 일본 나고야 가이시홀에서 2013 아레나 투어 'LEGEND OF 2PM' 콘서트를 치렀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장우영, 닉쿤 ⓒ 장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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