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탄생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2일 앞으로 다가온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생방송 진출자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매 미션을 거듭할 때마다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스타일리시해진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위탄3' 생방송 진출자들 중 한동근, 이형은, 오병길, 박수진의 과거 모습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동근은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어 귀여움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귀여운 눈매와 보조개가 사랑스러운 '리듬 천재' 이형은은 핫핑크색 탑을 입고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오병길은 날렵한 턱 선이 살아있는 모습이 지금과 비슷하지만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반전을 선사했다. 허스키 보이스의 풍부한 '감정 소녀' 박수진은 어릴 적부터 인형외모를 빛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위대한 탄생3 어린시절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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