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곡 '수트앤타이(Suit&Tie)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4일(현지시간) 신곡 '수트앤타이'로 복귀했다. 무려 6년 6개월만의 가수 복귀였다. 이 곡으로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차트 1위뿐만 아니라 첫주 디지털 싱글 판매량 31만 건을 넘어서며 지난 앨범 '섹시백(Sexy Back)'의 첫 주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그의 신곡에 음악 매체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롤링스톤(RollingStone)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는 실패가 없다"고 평가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신곡 '수트앤타이' 제작에는 프로듀서 팀바랜드(Timbaland)와 랩퍼 제이-지(Jay-Z)가 참여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소니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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