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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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쌈디, 탈모설 해명 "이마가 넓은 것일 뿐"

기사입력 2013.01.20 00:30 / 기사수정 2013.01.20 01:1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슈프림팀 쌈디가 탈모를 부인했다.

쌈디는 19일에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박명수가 부인에게 극존칭으로 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뜨거운 형제' 해외 촬영차 갔는데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 맥주 한잔을 했다. 그런데 명수 형님이 아내에게 전화가 오자 극존칭하며 어려워했다"라고 말하며 증거 영상을 공개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박명수는 쌈디의 폭로에 반격하며 "쌈디의 이마를 봤는데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이마가 정수리까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쌈디는 탈모를 부인했고 "이마가 넓은 것일 뿐"이라며 이마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 = 쌈디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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