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근황, 日서 팬미팅-인터뷰 "오사카 3일째"

▲디유닛 근황 ⓒ 디유닛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디유닛이 근황을 공개했다.

디유닛 멤버 람은은 18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오사카에 머물고 있은지 3일째입니다. 저희들 주요 활동지역이 신사이바시인데요. 돌아다니다 일본 팬분들하고 마주칠수도. 그리고 오늘 6시에 유진이가 출연하는 댄스교습소가 첫방 시작입니다. 많이들 시청해주시구요. 한국팬분들도 너무 보고파요"라며 글과 함께 일본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디유닛은 인터뷰,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디유닛의 진은 "어제는 인터뷰도 하고 돈키호테도 갔어요. 오늘은 신사이바로 고고고. 신사이바에서 디유닛을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MBC뮤직에서 6시 유진언니 첫 예능고정! 댄스교습소 첫방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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