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찬 곽현화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방송인 양세찬과 곽현화가 진한 입맞춤을 했다.
지난 16일 케이블 채널 tvN '비주얼 서스펙트' 녹화에서 곽현화와 양세찬이 진한 입맞춤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르몬을 통해 열리는 사랑 탐지기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곽현화가 양세찬이 실험에 들어간 것.
곽현화는 의외로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남자랑 손잡아 본 지가 오래 됐다"고 고백했고, 양세찬 역시 "곽현화를 여자로 본 적이 있다"며 폭탄 발언해 스튜디오를 술렁하게 했다.
'비주얼 서스펙트'는 오는 19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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