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 '망가져도 아름다워'

▲ 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의 하이패션 포즈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엠스테이지에서 V콘서트를 개최한 소녀시대는 라디오 콘셉트의 토크쇼와 함께 새 앨범 준비 과정 중 생긴 에피소드와 미공개 영상 및 사진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는 일명 '하이패션 포즈'를 취하며 좌중을 웃음짓게 했다.

특히 시종일관 진지한 듯한 표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포즈들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짓게 만들었고, 이러한 포즈를 취함에도 빛을 발하는 그들의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에 누리꾼들은 "장윤주 도플갱어?", "모델 같네", "뭘 해도 여신", "다리 예쁘다" 등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 ⓒ 소녀시대 V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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